대항해시대 - 제8극장
걱정하는 형제여 내일 우린 바다로 가오
타오르는 결의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소
사악하고 변덕스러운 끝없는 바다
뜨거운 포옹으로 작별한 시간이오
성자여 시민이여 내가 아는 자들이여
기도를 부탁하오 이제 우린 바다로 가니
사악하고 변덕스러운 끝없는 바다
빛나는 돛을 펴고 용기를 시험하네
오 나의 힘 나의 열정 모두 걸 준비 돼 있다면
한 배를 타고
오 자비로운 바다 뒤로 사라져 간다 해도
그 끝을 향해
그대들의 기도로 바람 역시 우리 편이오
마지막 술잔으로 건배하네 운명을 위해
빛나는 돛을 펴고 용기를 시험하네
오 나의 힘 나의 열정 모두 걸 준비 돼 있다면
한 배를 타고
오 자비로운 바다 뒤로 사라져 간다 해도
그 끝을 향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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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올해 가장 중요한 한 달이 될 5월이 내일부터 시작 된다.
격정의 한 달이 될 것이고, 6월이 되는 순간 아마도 나는 많이 지쳐 있을 것이다.
어쨌든 여기까지 왔다. 앞으로 만나게 될 승부처, 내가 이긴다.
출항한다.
